프로그래밍 언어의 기본적인 기능

어떠한 자료, 즉 Data 처리하는 것이다.

 

 

자료들은 각각 그 기능과 역할들이

정해져 있으며 개발자들이 쉽게

사용할 수 있도록 분류별로

자료들의 형태를 나누어 놓았다.

 

 

이러한 자료들의 형태를 영어로

Data Taye이라고하며

대표적인 분류로는

 

 

문자열 (string)

: "Hello Taku"

 

숫자 (number)

: 127.0.0.1

 

불(boolean)

: True or False

 

등이 있다.

 

 

 

파이썬뿐 아니라 기타 다른 프로그래밍

언어를 공부할 때 이러한 자료형에 대한

설명과 사용 방법 등이 공부의 초반부부터

등장하여 소개되는 걸 볼 수 있는데

 

 

처음으로 다루게 되는 아주 간단한

데이터들을 보다 보면 대체 무엇을 위해

이러한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

의구심이 들 수 있다.

 

 

(나의 경우 한번 그런 의구심이 들면

흥미가 사라지기 시작하고 그러다 보면

공부의 방향성과 목적성이 흔들리기 마련인데

 

 

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

그 중요성에 대해 깨닫는다고 하니

오히려 힘써 배우고 익혀야겠다.

아직은 멈춰 설 때가 아니어도 한참

아니다.)

 

 

처음에는 아주 간단하고

별 볼일 없어 보이는 자료이지만

그러한 간단한 자료들을 시작으로

 

 

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들을

각각의 역할에 맞게 배치, 조합하면

바로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고

또 앞으로 만들어 나갈 어떠한

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일

가능해진다고 한다.

 

 

 

그렇게 자료를 다루는 일은 곧

프로그램의 기본 구조를 다루는

프로그래머로서의 기본적인 능력을

쌓아 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겠다.

 

 

 


 

 

 

데이터 타입 알아내는 함수

 

 

type ( )

 

 

이것저것 넣어서 실험해 보자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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