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Pv4(Internet Protocol version 4) :

 

 

4 바이트로 인터넷 주소

(IP : Internet Protocol address)를

쓰는 것을 뜻한다.

 

예) 198.74.132.172

 

각 숫자가 1 바이트이고

최대 255까지 표현 가능,

 

숫자 상 0.0.0.0부터

255.255.255.255까지인데

 

특별한 영역으로 지정된 구간이

있으며 그 구간 포함 총

2의 32승인 43억 개를

쓸 수 있다. 

 

IANA

(Internet Assigned Numbers Authority)

라는 인터넷 할당 번호 관리기관이자

최상위 도메인 등록기관(root/아래 표 참고)

이 관리하며

 

2011년 3월에 모두

소비되었다고 알려짐.

 

그 대체재로 

IPv6(Internet Protocol version 6)

 

16바이트로 인터넷 주소를

사용하게 되었고

 

 2^128 개의  주소를

표현할 수 있다.

 

하여간 엄청 많다는 뜻


 

PORT

 

 

IP 주소는

보통 한 장비를 의미하고

 

한 장비 내에서

포트(port)라는 것이

여러 개 있다.

 

포트는 2바이트로

0부터 65535 사이의 숫자를 사용,

 

0번 ~ 1023번:

잘 알려진 포트 (well-known port)

 

1024번 ~ 49151번:

등록된 포트 (registered port)

 

49152번 ~ 65535번:

동적 포트 (dynamic port)

 

식의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.

 

 

포트중에는 각 통신 목적에 맞는

포트 번호가 지정되어 있다.

 

예로

웹브라우저로 접근하는

웹서비스의 경우

80번 포트를 사용,

 

암호화된 통신(HTTPS)의 경우

443번 포트를 사용 등

 


DHCP

(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) :

 

IP(Internet Protocol) 주소를

동적으로 할당하기 위한 프로토콜,

반대 개념으로는 Static(정적)이 있다.


Host :

 

각각의 인터넷, Network에

연결되어 있는 컴퓨터 / 디바이스


DNS (Domain Name System)


Public DNS :

 

통신사에서 운영하는 DNS 서버보다

빠르고 안전한 곳들이 있으니

네트워크 설정에 들어가 DNS 서버를

변경해두자

추천) 1.1.1.1


ISP (Internet Service Provider) :

 

통신사 회사들 (SK / KT / LGU+)


 

도메인 연결 원리

각 서버들의 Record Type 

 

출처 https://opentutorials.org/course/3276/20315

 

 

NS(name server) 레코드 타입 :

상위 Root, Top-level 서버

 

 

 

A(address) 레코드 타입 :

도메인을 IP 주소로 연결  

 

CNAME 레코드 타입:

도메인을 다른 도메인으로 연결

 

 

그 외 Ipv6 / NX / TXT 등이 있다


 

웹의 IP 주소 알아내는 방법

 

터미널에서 :

 

1.

nslookup example.com

(nslookup -type=a example.com)

이때 non-authoritative

라고 나오는 이유는

권한이 없는 서버 컴퓨터의

cache가 응답한 것이기 때문

 

2.

웹의 네임서버(NS)를 알아내는 방법

nslookup -type=ns example.com

 

3. 조회를 할 때 사용하는 DNS 서버 말고

2번에서 알아낸 네임서버에 직접 물어보는 방법

nslookup example.com (+) 알아낸 네임서버 주소 입력

이렇게 하는 경우 권한이 있는 서버에

직접 물어본 것이기 때문에 non-authoritative라는

메시지는 뜨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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